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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카엘라 2010.07.06 09:24

    시어머니 눈치도 안보고 사는데....어찌하여 이러커구 살아야 해요?  우리들은....

  • 쭈니와케이티 2010.07.06 17:16

    맞아요.. 눈치를 너무 보게되서 가끔 울화통이~~~   양해하에 밥 주는 집도  눈치가 보이구~~  내 집 밑에 주는것도 주변에 두루두루 눈치 보이구... 그래서  빗자루 들고 남들 볼때 청소하는 얄팍함까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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