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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눈치를 너무 보게되서 가끔 울화통이~~~ 양해하에 밥 주는 집도 눈치가 보이구~~ 내 집 밑에 주는것도 주변에 두루두루 눈치 보이구... 그래서 빗자루 들고 남들 볼때 청소하는 얄팍함까지... ㅠㅠ
맞아요.. 눈치를 너무 보게되서 가끔 울화통이~~~ 양해하에 밥 주는 집도 눈치가 보이구~~ 내 집 밑에 주는것도 주변에 두루두루 눈치 보이구... 그래서 빗자루 들고 남들 볼때 청소하는 얄팍함까지... ㅠㅠ
시어머니 눈치도 안보고 사는데....어찌하여 이러커구 살아야 해요? 우리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