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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야(40대) 2011.08.09 12:01

    별탈없이 제발잘크렴 암요~짠하죠

  • 냥이랑나랑 2011.08.11 01:26

    건강하게 아무탈없이 잘컸으면.......

    이제라도 눈에띄었으니 정말 다행입니다  먹는거라도 걱정없게됐으니 한가지 걱정은  덜었네요

    이런글읽으면 잘됐다 싶으면서도 마음한쪽이 바람이 지나가는것같고 괜히 눈시울이 뜨거워지는건 왜그런지.......

    나이가 먹어서 그런가....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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