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 길냥이엄마 2011.08.05 13:01

    그래요...

    자식새끼 입에 들어가는게 마른 논에 물대기라든데...

    내 돈 아무리 들어도 사료가 푹푹~! 굴어야 맘이 흡족한데

    아이들이 밥 남기면 어디가 아픈가

    이눔들이 어디갔나... 혹시나 로드킬로 죽었나... 별별 걱정 다 되지요. ㅠㅠ

    밥 줄때 비 안와서 주고나면 아이들이 늦게 온 건지 그 뒤에 비 오면  완전 죽반탱이가 다 되어 있고...

  • 하얀별 2011.08.08 17:03

    한숨이 저절로 나오네요.. 별 일 없어야할텐데.. 이틀 전 다리가 세 개인 절룩거리는 노랑이를 보고서 어찌나 마음이 아프던지요.. 얼른 데려가 치료를 시켜줘야하는데 싶어 마음만 이리 뛰고 저리 뛰고..ㅠ.ㅠ 사람의 잘못으로 그런 일이 생겼을 거라는 이유 하나로 같은 사람으로서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들더군요..


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길고양이 관련 자료,... 고보협 2014.03.15 2362
공지 자원봉사에 지원해주세요~(TNR지원팀, 정책팀, 홍보팀 및 게시판관리, 행정관리 두루두루 자원봉사자분들이 ... 6 고보협. 2012.10.10 13306
공지 한국고양이보호협회 가입을 환영합니다. 37 고보협 2010.04.23 24269
5229 성공적인 TNR 7 흑채와새치(준운영위원) 2011.08.03 680
5228 오늘 가입했어요..요즘 동네눈에띄는 냥이들 밥주기부터 시작하는 초보입니다..ㅎ 1 은주냥 2011.08.03 2878
5227 헬미님 땅콩이얼굴보여줘고마워용 엄청키도크구너무잘컸어요 깜찍한장난꾸러기네요 다이야(40대) 2011.08.03 959
5226 오늘 가입했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1 노숙자희 2011.08.03 2498
5225 우리 삐돌씨가 달라졌어요.ㅋㅋ 9 미카엘라 2011.08.04 603
5224 입금자 김인희님 찾습니다~ 3 시우마미 2011.08.04 640
5223 아무래도 노트북 사야겠어요 잉잉........... 2 냥이랑나랑 2011.08.04 571
5222 지금 접속하신 분 모두 안녕~ 행복한 하루 되세요.. 냥이랑나랑 2011.08.04 503
5221 요즘 아깽이 대란이라 그런지 몰라도 새끼들이 많이 보이네요 ㅠㅠ 다음달부터 키튼용으로 사료를 사야겠어... 냥이~ 2011.08.04 943
» 오늘 아침 사료그릇 가지러 가보니 사료가 그대로 있었어요 한 두마리만 먹은 흔적만 조금 있고 사료먹으러 ... 2 냥이~ 2011.08.05 803
Board Pagination Prev 1 ... 300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 827 Next
/ 827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