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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냥이엄마 2011.08.05 13:01

    그래요...

    자식새끼 입에 들어가는게 마른 논에 물대기라든데...

    내 돈 아무리 들어도 사료가 푹푹~! 굴어야 맘이 흡족한데

    아이들이 밥 남기면 어디가 아픈가

    이눔들이 어디갔나... 혹시나 로드킬로 죽었나... 별별 걱정 다 되지요. ㅠㅠ

    밥 줄때 비 안와서 주고나면 아이들이 늦게 온 건지 그 뒤에 비 오면  완전 죽반탱이가 다 되어 있고...

  • 하얀별 2011.08.08 17:03

    한숨이 저절로 나오네요.. 별 일 없어야할텐데.. 이틀 전 다리가 세 개인 절룩거리는 노랑이를 보고서 어찌나 마음이 아프던지요.. 얼른 데려가 치료를 시켜줘야하는데 싶어 마음만 이리 뛰고 저리 뛰고..ㅠ.ㅠ 사람의 잘못으로 그런 일이 생겼을 거라는 이유 하나로 같은 사람으로서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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