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04 16:36
요즘들어 내 땅이 좀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주 크고 훌륭한 보호소를 짓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사랑이 필요한, 쉴곳이 필요한, 나쁜사람들을 피해 숨어지낼 수 있는 고양이 마을을 만들고싶어요. 돈이 얼마나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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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 생각이에요. 크고 훌륭한 보호소는 언감생심이고요. 그냥 텃밭 가꾸고... 내 마당에 길냥이 밥줄 수 있는 그런 공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방은 땅값이 좀 싸다고 하던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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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ㅋㅋ제가사는곳은 경남 진주시 대곡면 유곡리.....ㅜㅜ 울집..25평..텃밭포함대지170평..비싸게사서..구천만원정도..ㅋㅋ저도진주오기전에2009년도에는 강남에서일했답니다..ㅜㅜㅋ강남대로를누비며일했는데..지금은..지리산,남해등을 돌며 맑은공기쐬며일하고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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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샀는데 맞춰봐야겠당...되면 까짓거 제가 먼저 만들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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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 정성으로 로또 하삼^^
우리 냥이맘들의 오랜 숙원임다~~~







로또해야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