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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 잘맡으면 개코라고 하는데..... 고양이 코도 만만치 않아요. 제가 아이들 밥주면서 놀라는게 ..냄새도 잘맡고...눈치 엄청 빠르고...지들끼리 연락망도 탄탄한듯....사료 어딨더라~ 저 아줌니가 캔 들고 아침이면 허우적거리고 올라오니까 기다렸다 한숟가락 얻어먹고 가자~...뭐 등등...
냄새 잘맡으면 개코라고 하는데..... 고양이 코도 만만치 않아요. 제가 아이들 밥주면서 놀라는게 ..냄새도 잘맡고...눈치 엄청 빠르고...지들끼리 연락망도 탄탄한듯....사료 어딨더라~ 저 아줌니가 캔 들고 아침이면 허우적거리고 올라오니까 기다렸다 한숟가락 얻어먹고 가자~...뭐 등등...
풀밭에 사료 둬도 잘 먹더라구요.. 걱정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