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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위 두부 두기 2011.07.31 16:08

    "그저 웃지요 피식"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캣맘이면 다 공감하는 부분일테니 씨~익 하면 공감미소를 날려주신게 아닐까....

    원조(?) 캣맘에게 가서 밥 먹는 애들을 구지 가서 캣맘이 혹시나 밥을 못 주시는 상황이 있나 없나 확인하고 서너시간 후에 다시가서 애들이 밥을 먹었나 안 먹었나 확인하고 쩝~그것도 걱정돼 원조캣맘이 밥 주시는 담벼락 건너편에 급식소를 차려놓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가 정말이지 너무 너.........무 오네요 캣맘이 되기전에 그저 빗소리가 좋아 비오는날이 좋았것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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