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 리쉬엄마 2011.07.27 22:26

    정말 너무 불쌍해요..

  • 쭈니와케이티 2011.07.27 23:57

    그러게요..비가 잠시 소강상태인 틈을 타 밥을 주러 나섰는데..다행히 아이들 모두 만났어요..

    휴지를 들고 나가  젖은 몸을 닦아 줄수 있는 애들은 닦아주었는데..너무 측은했어요..ㅠㅠ

    제발 그만 멈추길..


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길고양이 관련 자료,... 고보협 2014.03.15 2362
공지 자원봉사에 지원해주세요~(TNR지원팀, 정책팀, 홍보팀 및 게시판관리, 행정관리 두루두루 자원봉사자분들이 ... 6 고보협. 2012.10.10 13306
공지 한국고양이보호협회 가입을 환영합니다. 37 고보협 2010.04.23 24269
» 안녕하세요.. 사람도 죽는..어마어마한 비.. 비를 고스란히 맞고있는 길냥이들..너무불쌍해요.. 2 홍은동초식공룡 2011.07.27 636
3008 침수피해 입으신 분들 안계시죠? 갑자기 쏟아지는 폭우때문에 걱정입니다. 1 ♡겨울이네♡ 2011.07.27 642
3007 나에게 행복을 주는 아가들아....모두 잘 견디고 있지? 2 냥이랑나랑 2011.07.27 654
3006 비가비가....난리도 아니네요 ㅜㅜ 쏟아지는 비에 떠내려가는줄 알았네요...우리 동네 아깽이들 괜찮을라나 ... 소풍나온 냥 2011.07.27 626
3005 출근길에 동호 터널 안에서 새끼냥이가 차량 사이를 어렵게 왔다갔다 하고 있었어요...서행중이라 내려서 안... 씽씽 2011.07.27 741
3004 혹시 통덫을 구입 할순 없나요? 2 닥집 고양이 2011.07.27 1076
3003 오늘 길냥아들 영역싸움때문에 여기저기 캔을 바닥에다가 부어주고 왔어요 캔은 제가 가져오공 고기만 놔두... 2 냥이~ 2011.07.27 830
3002 에잇~ 속상해라... 편집이니 뭐니해도... 쩝~ 대부분 유기견들에 관한 내용을 보여주고 있으니 현 시점이 아... 2 씨익 2011.07.26 598
3001 밥주러 출발...... 4 냥이랑나랑 2011.07.26 569
3000 비가 퍼붙듯이 쏟아지네요. 길양이들아 기다려라 비를 뚫고 가마~~ 1 소피 2011.07.26 564
Board Pagination Prev 1 ... 522 523 524 525 526 527 528 529 530 531 ... 827 Next
/ 827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