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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피 2011.07.26 18:37

    밥 배달할 시간이네요. 비가 너무 무섭게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 비를 겨우 피한채 밥을 기다리고 있겠지요.  오늘은 사료보다  캔양을 좀 더 많이 넣어서 아이들에게 줘야겠어요.

    공사장에 있는 아이들이 걱정됩니다.  단단히 무장하고 지금 나가야겠어요.

     

     

    아가들아 기다려라~~ 맛있는 밥 가지고 맘이 갈께~~~ 아자아자 화이팅(제 스스로에게 거는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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