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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밥퍼주는여자 2011.07.22 16:58

    아이들 밥 챙겨주시느라 고생이 많으세요~

    주위에 밥을 챙겨주는 다른분이 없으시다면..당분간은 아이들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갑자기 많은 수의 아이들이 보인다면 다른사람들의 눈에도 쉽게 띄어 민원의 소지가 될 수도 있으니..

    밥을 챙겨 주시는것 만큼 앞으로 아이들의 중성화도 신경써 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방학동에 아현님과 같은 캣맘이 계시니..든든합니다..  

  • 아현 2011.07.22 17:44

    제가 아직 나이가 어려서 조금 걱정이에요... 그래도 제가 할수있는데까지는 아이들 돌보려구요... 아이들이 영리하게도 새벽에와서 조용히 먹고 사라지더라고요 그래서 되도록이면 저도 아이들 마주치지않으려고 노력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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