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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직 나이가 어려서 조금 걱정이에요... 그래도 제가 할수있는데까지는 아이들 돌보려구요... 아이들이 영리하게도 새벽에와서 조용히 먹고 사라지더라고요 그래서 되도록이면 저도 아이들 마주치지않으려고 노력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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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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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길고양이 관련 자료,... | 고보협 | 2014.03.15 | 2361 |
공지 | 자원봉사에 지원해주세요~(TNR지원팀, 정책팀, 홍보팀 및 게시판관리, 행정관리 두루두루 자원봉사자분들이 ... 6 | 고보협. | 2012.10.10 | 13305 |
공지 | 한국고양이보호협회 가입을 환영합니다. 37 | 고보협 | 2010.04.23 | 24268 |
5309 | 으악~!!!!!!!!!!!!!!!!!!!!!!!!!! 2 | ♡겨울이네♡ | 2011.07.19 | 515 |
5308 | 우리 호일군이 췌장염 진단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폐렴도 겹친 상태. 집냥이들중 제일 활발한 에너자이저였... 1 | 동지팥죽 | 2011.07.19 | 922 |
» | 요즘 아이들이 한마리씩 늘어가네요.. 밥주러 나가면 도망이나 가고... 새로운 급식소를 차려야될텐데 지금 ... 2 | 아현 | 2011.07.19 | 598 |
5306 | 미카엘라님 오늘은...왜...안오시는지... 1 | 흑채와새치(준운영위원) | 2011.07.19 | 608 |
5305 | 사료공구가 언제인지...자꾸 까먹어서 운영자님 귀찮게 해요...ㅠㅠㅠ이번에는 안잊어버릴려고 메모까지해놧... 2 | 뽈뽈뽈뽈 | 2011.07.19 | 774 |
5304 | 옆집 지붕고양이들 무더위 3-4쯤 옆집지붕에서 일광욕.낮잠즐김 근데 사료가 조금 얼려져있음.... 2 | 나오간 | 2011.07.19 | 665 |
5303 | 지하실 나비공주와 쵸코아가가 있는 곳을 아무리 못가봐도 3번은 가보는데요...오후에 가봤더니 나비공주는 ... 2 | 영심 | 2011.07.19 | 691 |
5302 | 사료를 아주 아그작 아그작, 인상까지 찡그리면서 먹어요 ㅋㅋ 1 | 고양이순찰대 | 2011.07.19 | 811 |
5301 | 드디어 장마가 물러 갔나여? 5 | 박달팽이 | 2011.07.20 | 777 |
5300 | 어제 영화 '고양이'를 보고 왔습니다. 4 | ♡겨울이네♡ | 2011.07.20 | 570 |
아이들 밥 챙겨주시느라 고생이 많으세요~
주위에 밥을 챙겨주는 다른분이 없으시다면..당분간은 아이들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갑자기 많은 수의 아이들이 보인다면 다른사람들의 눈에도 쉽게 띄어 민원의 소지가 될 수도 있으니..
밥을 챙겨 주시는것 만큼 앞으로 아이들의 중성화도 신경써 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방학동에 아현님과 같은 캣맘이 계시니..든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