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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 현 2011.07.16 10:49

    아가운 캔만 몇캔을 버리고. 상할까봐 안먹으면 버리고..오늘부턴 키튼 사료에 하루에 캔 한번 닭국 한번 매일 번갈아가며 줄려구요. 강하면 살아 남을 것이고. 자연의 순리대로 받아 드려야 할것 같고요. 아가냥이 좀 크면 자리이동 할것 같아서

    캔에 엘라이신만 얹어서 배달 합니다. 사료를 출산자리 부근으로 옮겨 주니 자꾸 원래 자리로 가네요.

    다른 냥이때문에 일부러 밥자릴 다시 만들어 특식 배달하는 맘도 모르고...암튼 울 부영인 참 영리 합니다.

    나하고 숨박꼭질도 잘 합니다 ㅎ

  • 윤회 2011.07.16 10:54

    에고..정말 ...일부러 특식챙겨주는맘 몰라주면 ㅠㅠ  어쩌겠어요...  깊은뜻이 있으려니 합니다 ^^:

    부영아~~~제발 아푸지말고 아가들 잘키워서...오손도손 살아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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