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 달고양이. 2011.07.15 14:38

    예... 그런 일 겪을 때마다 '인간'이나 '이웃'이라는 개념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고 회의가 밀려오더라구요,

    날씨마저 꾸물하지만 여기 함께하는 분들 보며 힘내시고, 밥 준 뒤 그릇은 즉시 치원주시면 나을 것 같아요. ^^

  • 다이야(40대) 2011.07.15 14:48

    힘내요 별일이다있다는데..

  • 해님이 2011.07.15 20:41

    쪽지까지.. 에구에구..그러게요.. 정말 다시 생각이 듭니다..그래도 길냥이애들보고 힘내자구요~ 파이팅

  • 하얀별 2011.07.20 23:36

    소설 <태백산맥>에 보면 처마 밑을 찾아 든 하찮은 날것 하나라도 상하게 해서는 안 되는 것이라는 말이 있는데..ㅠ.ㅠ

    내 돈 들여 먹이 주는데 먹이를 주지 말라고 하는 이기적인 사람이 존재한다는 게 참 이해하기 어렵네요.. 


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길고양이 관련 자료,... 고보협 2014.03.15 2362
공지 자원봉사에 지원해주세요~(TNR지원팀, 정책팀, 홍보팀 및 게시판관리, 행정관리 두루두루 자원봉사자분들이 ... 6 고보협. 2012.10.10 13306
공지 한국고양이보호협회 가입을 환영합니다. 37 고보협 2010.04.23 24270
5339 머리는 철쑤세미를 해가지구. ㅋㅋ( 흑채님아! 쪼르지말구 지둘리삼~) 17 미카엘라 2011.07.15 657
5338 사개월째 밥 챙겨주고있는데, 몇일전 냥이 회충약겸 저희집 비글아이 사상충약사러 갔는데 의사쌤이 여기 알... 7 아현 2011.07.15 690
» 길냥이 밥주지 말라고 쪽지가 붙어 있네요.. 요즘 비가 와서 경단밥이 아닌 그릇에 챙겨줬더니 바로 쪽지를 ... 4 리리카 2011.07.15 613
5336 희안한세상입니다요 KBS인간극장애청잔데 이번주~ 감자총각얘기가 화두더군요 편집갖고도 gr하고 욕참쉽게하... 3 다이야(40대) 2011.07.15 1303
5335 하얀별님, 쪽지 확인해주세요. 1 달고양이. 2011.07.15 504
5334 새끼낳은지 벌써 열흘이넘었네요...올도 빈지하실 구석 박스안에 있는 나비가 걱정돼서 3번 보고 왔습니다..... 4 영심 2011.07.15 518
5333 혹시 회원님들끼리 얼굴을 아는 분들이 많은가요? 4 냥이랑나랑 2011.07.15 848
5332 집앞에 고냥씨 밥그릇이 계속 없어져서 옆집할머닐 의심해서 인사도 안했는데..알고봤더니 옆집 개님이 가꼬... 6 김토토 2011.07.15 889
5331 그들의 합동작전이후... 11 미카엘라 2011.07.16 523
5330 면산이소식에 정말날아갈거같아요 바닐라님 무슨상이라도드려야겟는데ㅎ 7 다이야(40대) 2011.07.16 602
Board Pagination Prev 1 ... 289 290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 827 Next
/ 827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