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15 00:30
게시판의 글 읽다 우드펠렛인가 하는 걸로 모래를 바꿨는데요..
조회 수 622 추천 수 0 댓글 5
-
흡수형 화장실을 검색해 보세요.
펠렛을 쓸때는 거름망이 있는 화장실을 써야 편합니다.
-
그런 게 있었네요.. 화장실은 모두 다 똑같은 줄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
우드펠렛은 그냥 똥만 퍼서 버리면 됩니다....그냥 일반 화장실에서 쓰실려면 바닥에 모래를 아주 조금만 깔구요... 한주먹 정도?? 그리고 몇일 후에.... 모래 전체갈이 하면 됩니다.........
-
아.. 그 방법도 괜찮네요. 냄새도 덜 날 것 같아요.. 우드펠렛으로 바꾸고 나서 집안의 사막화가 없어서 청소하는 게 훨씬 쉬워졌답니다.^^*
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길고양이 관련 자료,... | 고보협 | 2014.03.15 | 2386 |
| 공지 | 자원봉사에 지원해주세요~(TNR지원팀, 정책팀, 홍보팀 및 게시판관리, 행정관리 두루두루 자원봉사자분들이 ... 6 | 고보협. | 2012.10.10 | 13324 |
| 공지 | 한국고양이보호협회 가입을 환영합니다. 37 | 고보협 | 2010.04.23 | 24284 |
| 5348 | 어제 우면산 고양이 뉴스에 나온데서.. 8 | 시우마미 | 2011.07.14 | 770 |
| 5347 | 아픈 어미냥 치료회복지원와소염제가 든 캡슐 먹일수 있는 방법 알려 주세요. 2 | 소 현 | 2011.07.14 | 1026 |
| 5346 | 흑 ㅠㅠ 큰일이에요 ㅠㅠ 저 허리 디스크걸린거 같아요 ㅠㅠㅠㅠㅠ 3 | 고양이순찰대 | 2011.07.14 | 837 |
| 5345 | 다시 티엔알에 박차를 ..힘내자 아자~2차3차 쭈 ~ 욱 4 | 다이야(40대) | 2011.07.14 | 629 |
| 5344 | 제 육포 퇴짜 맞았아요..나쁜XX들... 14 | 시우마미 | 2011.07.14 | 621 |
| 5343 | 그래도 지하에서 아이들이 비를 피하고 나를 기다리고 있었어요..오늘은 캔을 더 놔두고 왔네요 그래도 아직... 3 | 냥이~ | 2011.07.15 | 549 |
| 5342 | 아직도 밖에 비가 오나요. 아직 밥을 못 줬어요. 남편이 자야지 밥을 주러 나가요. 오늘은 왜 안자는지.... ... 6 | 재롱이 | 2011.07.15 | 683 |
| » | 게시판의 글 읽다 우드펠렛인가 하는 걸로 모래를 바꿨는데요.. 5 | 하얀별 | 2011.07.15 | 622 |
| 5340 | 면산이 학대한 나쁜X가 내일 심사한데요..서대문 경찰서에..글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3 | 시우마미 | 2011.07.15 | 650 |
| 5339 | 캣맘님들 새벽에 냥이들 밥주실 때 조심하세요 ㅠ 저 새벽에 밥주러 나갔다가 어떤 술취한 미친 X한테 성추... 17 | 리히 | 2011.07.15 | 711 |







이거 화장실 치울 때 어떻게 하는 것인지 잘 몰라서요. 예전 화장실은 삽으로 모래를 뜨면 됐었는데 이건 그 때 쓰던 삽으로 처리하려니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네요. 다른 좋은 방법이 있으시면 알려 주시겠어요? 그나저나 사막화도 없고 우드펠렛 너무 좋은 거 같습니다. 사람은 역시 죽을 때까지 배워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