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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냥이~ 2011.07.15 00:09

    그나마 이런장마철에 비를 피할수 있는곳이 있다는거에 감사할뿐입니다..사료도 않젖고 그런데 앞집지하집이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문을 활짝 열어둬서 좀 걱정이 걸릴까봐요 ㅠ 냥이들 있다고 해코지할까봐  걱정입니다 ㅠ

  • 하얀별 2011.07.15 00:49

    무서워서 가까이 못오는 거 뿐 그 녀석들도 님을 많이 좋아하고 있을 듯 합니다.^^*

  • 냥이랑나랑 2011.07.15 22:43

    저는 밥 준지 3년 된 아이가 있는데 ( 아기들도 3번이나 키워줬음.. ) 제 앞에 앉거나 눕기는 해도 손도 못 대게해요. 다행이 비도 피하고 추위도 피할 수 있는 곳에 있어 이런 날씨에도 안심은 되요, 어제는 가보니 없어서 ' 나리야 ' 하고 부르니 자기 식구 10마리를 줄 세워서 담 위로 뛰어올라오더라구요.. 다행히 사람이 못봤으니 망정이지 3개월 된 아기들부터 큰 애들 까지 볼 만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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