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조회 수 621 추천 수 0 댓글 14
  • 시우마미 2011.07.14 23:47

    이것들이...비싼 목우촌 닭가슴살 사다 해줬더니만...

    우띵....먹지는 않고 가지고 놀기만 해요...이 나쁜 XXX....

    낼 배고플때 줘봐야겠어요..ㅠ.ㅠ....

  • 냥이~ 2011.07.15 00:35

    냥이들도 싫어하는거 좋아하는거 따로 있는듯 ㅋ 어떤고양이는 닭고기 싫어하는고양이도 있다고 하네요 ㅋ 가지고 놀다가 먹을꺼에요.

  • 시우마미 2011.07.15 00:48

    아..정말..초복이라서 (식구들 아무도 닭 못먹였는데..) 생각해서 해줬더니만...

    갖고 놀아요..ㅠ.ㅠ.....

    낼 굶긴다고 해도...듣지도않고..

  • 하얀별 2011.07.15 00:37

    오늘 초복이라 닭고기를 푹 삶아 먹였는데 써니는 입에 전혀 대지 않고 나머지 3마리만 닭고기 살만 먹더군요. 느끼한 닭껍질은 먹지 않구요. 육포를 직접 만드셨어요? 어떻게 만드셨는지 궁금합니다. 아이들 영양식으로 사료 말고 뭐 좋은 게 없을까 늘 고민하고 있어서..

  • 시우마미 2011.07.15 00:49

    저도 다른분들께 물어봐서 만들어주었는데요..

    여름엔 우유에 담그지 말라해서요.닭가슴살 간 전혀 안하고...건조기에 건조만 해서 줬어요....

    한 9시간 건조했어여..

  • 하얀별 2011.07.15 01:22

    일단 건조기를 구입해야 하네요. ㅡㅡ;; 완전 기계치인데 사용할 수 있을지.. 그냥 닭고기 살만 발라주는 거 계속해야 할 듯..

  • 쭈니와케이티 2011.07.15 01:58

    잘게 잘라 주셨나요???  냥이들은  큰 사이즈는 갖고 놀아요.ㅎㅎㅎㅎㅎㅎ

    안먹을리가 없습니다....

  • 시우마미 2011.07.15 10:32

    작게 잘라주건..먹는 시늉만 하고..침만 묻혀요...왜그럴까요..

    큰건 가지고 놀고..

    간이 전혀없어서 그런가..방부제가 안들어가서 그런가..

    제가 먹어보니 고소하니 괜찮던데..

  • 쭈니와케이티 2011.07.15 16:40

    바싹 더 돌려보삼...  육포 겉면에  육즙이 반짝이듯  붙어 있을 정도..

    두툼해도 건조시키면 얇아 지거든요..

     

  • 시우마미 2011.07.15 20:16

    ㅎㅎㅎ죄다 믹서기로 갈아서..사료랑 캔이랑 닭갈은거랑 섞어줬어여..소심한 복수...

    이렇게 건조시킨거 갈아서 사료줄때 솔솔 뿌려줘도 괜찮을거같아여..

    이것들이 죄다 촌스러운가봐여...고급간식을 몰라보고 사료만 죽어라하고 먹으니..

    언제쯤 촌티를 벗을까요..

     

  • 시우마미 2011.07.15 10:34

    바삭박삭...맛나게 건조시켰는데..

    아침에 아들넘이 먹어보고..맛없다고 퇴짜 놓은뒤로..줄줄이..퇴짜....

    길친구들은 아예 쳐다도 안보고..그나마 예삐는 먹는 시늉해주고..우띵...

    넘한거 아니예요..

    저의 강아지만..먹어주네여..

  • 전 이럴까봐 안해줍니다.

  • 시우마미 2011.07.15 10:35

    ㅎㅎㅎㅎㅎ괜히 해줬어여..5kg주문하려고 장바구에 담긴거 삭제했어여..

    돈굳고 좋죠..모..사료나 많이 먹으라고 했어여..캔도 안줄테다하고 협박했구여..


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길고양이 관련 자료,... 고보협 2014.03.15 2362
공지 자원봉사에 지원해주세요~(TNR지원팀, 정책팀, 홍보팀 및 게시판관리, 행정관리 두루두루 자원봉사자분들이 ... 6 고보협. 2012.10.10 13306
공지 한국고양이보호협회 가입을 환영합니다. 37 고보협 2010.04.23 24270
5349 어제 우면산 고양이 뉴스에 나온데서.. 8 시우마미 2011.07.14 769
5348 아픈 어미냥 치료회복지원와소염제가 든 캡슐 먹일수 있는 방법 알려 주세요. 2 소 현 2011.07.14 1023
5347 흑 ㅠㅠ 큰일이에요 ㅠㅠ 저 허리 디스크걸린거 같아요 ㅠㅠㅠㅠㅠ 3 고양이순찰대 2011.07.14 837
5346 다시 티엔알에 박차를 ..힘내자 아자~2차3차 쭈 ~ 욱 4 다이야(40대) 2011.07.14 626
» 제 육포 퇴짜 맞았아요..나쁜XX들... 14 시우마미 2011.07.14 621
5344 그래도 지하에서 아이들이 비를 피하고 나를 기다리고 있었어요..오늘은 캔을 더 놔두고 왔네요 그래도 아직... 3 냥이~ 2011.07.15 549
5343 아직도 밖에 비가 오나요. 아직 밥을 못 줬어요. 남편이 자야지 밥을 주러 나가요. 오늘은 왜 안자는지.... ... 6 재롱이 2011.07.15 682
5342 게시판의 글 읽다 우드펠렛인가 하는 걸로 모래를 바꿨는데요.. 5 하얀별 2011.07.15 622
5341 면산이 학대한 나쁜X가 내일 심사한데요..서대문 경찰서에..글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3 시우마미 2011.07.15 650
5340 캣맘님들 새벽에 냥이들 밥주실 때 조심하세요 ㅠ 저 새벽에 밥주러 나갔다가 어떤 술취한 미친 X한테 성추... 17 리히 2011.07.15 709
Board Pagination Prev 1 ... 288 289 290 291 292 293 294 295 296 297 ... 827 Next
/ 827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