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01 13:17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했습니다. 저는 봉달이라는 좀 우스운 ㅠㅠ 이름이지만 아주아주 예쁜 3살 반 짜리 고양이랑 동거중인 처자 입니다 ^^ 제가 사는곳은 호주이구요 둘째입양을 심히 고려중이랍니다 ㅋㅋ 이곳에는 마음 따뜻한 분들이 많아서 너무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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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으시겠다... 호주 하면 뭔가 정말 동물들 살기 참 좋을 것 같은 평화로운 느낌. 사진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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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좋은분들보다 나쁜사람들이 많은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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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호주 우와..부러워여...
캥커루랑... 냥이랑 뛰어다닐것만 같은데..냥이들이 평화롭게 살수있는 곳이면 좋겠어여.
근데.. 호주에 사는 냥이 이름이 봉달이라...ㅋㅋㅋ..... 봉달이도 참 컨츄리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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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컨츄리 꼬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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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과연어에도 봉달이 나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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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대한민국도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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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저는 봉달이 엄마에요. 봉달이란 이름 너무 친근감있고 좋은데 울 삐돌씨는 동물병원갔을때...쫌 창피했나봐요. 의사샘이 봉달이 엄마~ 이러니까...고개 외로 꼬고 투덜투덜. ㅎㅎㅎ 많고 많은 이름중에 봉달이가 뭐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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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는 고양이들이 어떤가요?자세하게 올려주실래요?그리고 둘째를 들이시려면 우리아가중에 한마리 어떠신가,,,,,,,,?







봉달이~~친근한 이름인걸요^^ 호주의 아름다운 풍경과 봉달이 사진 사진관에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