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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저희집에 고2짜리 103키로 돼랑이가 있거등요. 근데요. 바퀴벌레나 귀뚜라미 보면 기절초풍을 합니다. 걔네 학교가 머리빡빡이라 1센티도 안되는데 머리끝이 다 섰다고 엄살을 떨어요. 뚱띵이라구 무섭지않은게 있겠어요. 단지 친숙해지지 않아서 그런걸요. 그 오동통 아가씨도 냐옹이에 눈에 얼릉 홀려야 무섭다는 소리를 안할텐데요.ㅎㅎㅎ
맏슴다...인식의 전환도 정말로 필요해요...
ㅎㅎㅎ 저희집에 고2짜리 103키로 돼랑이가 있거등요. 근데요. 바퀴벌레나 귀뚜라미 보면 기절초풍을 합니다. 걔네 학교가 머리빡빡이라 1센티도 안되는데 머리끝이 다 섰다고 엄살을 떨어요. 뚱띵이라구 무섭지않은게 있겠어요. 단지 친숙해지지 않아서 그런걸요. 그 오동통 아가씨도 냐옹이에 눈에 얼릉 홀려야 무섭다는 소리를 안할텐데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