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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카엘라 2010.07.01 09:55

    ㅎㅎㅎ  저희집에 고2짜리 103키로 돼랑이가 있거등요. 근데요. 바퀴벌레나 귀뚜라미 보면 기절초풍을 합니다. 걔네 학교가 머리빡빡이라 1센티도 안되는데 머리끝이 다 섰다고 엄살을 떨어요. 뚱띵이라구 무섭지않은게 있겠어요. 단지 친숙해지지 않아서 그런걸요. 그 오동통 아가씨도 냐옹이에 눈에 얼릉 홀려야 무섭다는 소리를 안할텐데요.ㅎㅎㅎ

  • 은이맘 2010.07.01 10:50

    맏슴다...인식의 전환도 정말로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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