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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옹심이 2011.07.04 15:03

    반가워요..저는 구리시에 살지 않지만 직장이 그곳이다 보니 길냥이 밥 챙겨서 직장 근처에 놔두곤합니다.

    구리시에는 길냥이들이 많은 데  캣맘이 없나 싶었는데...이렇게 인터넷에서 뵙는군요

    저는 주로 구리역 근처 수택동 전자랜드 뒤 주차장에 밥을 주고 와요..그 곳엔 길냥이들이 많더군요 

    직장근처다 보니 쉬는 날에는 사료를 못줍니다.

  • 리히 2011.07.05 17:46

    저는 인창동 주택가 살아서 그 근처 반경 1KM 정도 돌면서 밥을 주고 있어요 항상 사람들 눈치 보며 새벽에 무서움 무릅쓰고 돌다보니 외롭고 동네분한테 한 소리 들으면 기분이 안좋고 우울해요 ㅠ 그래도 몰래 몰래 눈치껏 주고 있는 중이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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