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30 14:16
To 닥집고양이님.. ( 다른 회원분들도 보셔도 됩니다..^^;; )
조회 수 611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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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도 한 성깔? 하신듯?
난 한 성깔 해요. 그래서 밥줄때 누가 뭐라 하면 해당 사항 없음 니 갈길이나 빨리 가셔.하죠.
또 아파트 베란다 밑이나 지하실에 밥줄땐 나긋나긋 하고 생글생글 함서 경비 아저씨 청소 아짐 구워 삶아요
두분 건강하고 항상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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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댓글 봤는데요.. 저희엄마도 다 우리고양이라고 소리지르고 다닙니다..ㅋㅋ 그러면 사람들이 집에 데려다 가두어 노라고 그래요..ㅋ; 그래서 저희엄마는 " 잡아주면 가둬둘테니까 잡아주세요. " 그래요..ㅋ 그리고 다 TNR 했다고 소리질러요..; 아기들 있는데 어떻게 밥을 주지 않느냐고 그러고 냥이들의 애처로운 모정에 대해 얘기해줘요.. 그러면 가만있더라구요..그닥 나쁜 사람은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