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08 17:28
우리 천재냥이가....
조회 수 446 추천 수 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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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웃음이....ㅎㅎ커피 마시다 좌판에 커피 튀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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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는 방법. 잘 먹일수 있는 방법좀 전수해 주세요. 통 안먹어요. 제가 광주가는 날은 종일 굶어요. 어제도 6시간만에 집에 오니 잠만자고 사료는 입에도 안되고...와서 캔 육수에 자작하게 비벼주니 그때 먹네요. 넘 안먹어서
속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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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는게 제일 중요한거 아니겠어요~~~~~~~~~~~~
다 먹고살자고 하는게 일이고
먹는게 남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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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는거 좋은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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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어서 더 천재가 된거 아닐까요?
머리가 좋으려면 뇌의 영양분은 포도당이 충분해야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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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 밥먹는강쥐입에 머리를 들이밀다니 .....강쥐표정이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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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어린 냥이들은 보이는대로 빨리 배우는것 같아요..ㅋㅋ
우리 아가들도 베이비 뚱땡이들이 되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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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에..밥 그릇에 빠지는거에.. 개밥그릇에 머리 디밀다 개 입에 들어갈뻔한거.. 아무리 봐도 천재냥이는 과대광고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 언니의 불출산 꼭대기......ㅋㅋㅋㅋ
그래도 므흣한 웃음이 머금어 진다는.....
애궁......... 한 대 맞기전에..............휘리릭~~~삼십육계 줄행랑~~~~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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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냥이라 머리 를 많이 굴리니까 많이 먹어야죵!!!
엄마 입 에건 아직 안뺏아 먹나 보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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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세놈은 어찌 되었고???
서방님 재채기 소리에 집 뚜껑 날아가게 생겼드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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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