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07 17:20
드디어 한달 째 밥주던 아이가 수풀 뒤에 숨어 아침 인사를 하네요.. 음. 아침인사라기보단 밥내놔!!!에 가까웠지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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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차라리 아이들이 모른척 해줄때가 더 나은거같아여..친해지면 밥 내놔라..캔은 왜 안주냐....
시간 잘 지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