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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60 추천 수 0 댓글 1
  • 러브캣홀릭 2011.06.07 12:07

    주변 눈치도 보이고

    애들이 다치거나 아프거나 할때는 마음아픈게 너무 힘들고

    나중에 내가 이사라도 가버리면 어쩌나 하는

    그외의 여러가지 고민들로 좀더 적극적이지 못햇는데

    용기를 얻었어요.

    좀더 힘을 내서 애들을 돌볼수 있을거 같아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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