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28 15:34
은비사건으로 우울한 가운데 오피스냥이들 밥자리 청소해주고 있는데 다른사람이 던져놓은 사료봉지 발견.비때문에 퉁퉁 불어 있는데 나 말고 또 사료 주는 사람이 있단 사실에 조금은 기분이 나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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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있음 나타날겁니다. 저두 제가 복있는 사람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부러워요!!
저는 아직까지 한명도 못봤다는...즈이쪽에도 어딘가에..계시긴 하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