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 수리 마수리~ 고보협의 마술이여!!
-
미카님..얄라욜라 뽕따이 하시면 아이들이 태국으로 입양갈 수도 있으니..주의하세요~ ㅋㅋ
-
옴머~ 옴머~ 그렇네요. ㅋㅋㅋ 나는 누가 입양 안해갈려나?
-
도리도리 지미 사바하~~ ~사라사라 시리시리~소로소로 못쟈못쟈 ~~~~
다가삐라 미까에루 나무관세음보살!!!!!!
-
오~~옹!! 못쟈못쟈???? ㅋㅋㅋㅋ 이거 암냥이들이 외워야 할 주문이네요?
-
아현이와 아가를 함께 데려가실 묘연이 분명 나타나실겁니다.
미카엘라님이 그 동안 뿌려 놓으신 씨앗이 너무 많아서 이젠, 아름다운 열매 맺을 일만 남았잖아요... ^^
복 있는 사람에겐 복이 늘 따라다니리라 믿습니다~
-
내가 무슨 씨를 뿌려요? ㅋㅋ 꺼욱이도 아니고.
-
아현아~~~자식욕심도 많구나...여섯인줄 다섯인줄 어찌아니?? ㅜ.ㅜ
칩아가야는~~ 얼마나좋은데갔는데~~~걱정하지말고...다 수행비서?와 유모?에게 맡겨놓으렴
아무런.걱정말구 잘먹고.기운내서... ...아가야한넘데리고 좋은가정으로가거라~~~~
미카님.탐욕님~~~~~이래도 저래도 늘 마음이 무너지시는두분....아름다운 묘연이찿아온다 믿어요^^*
-
저는 그래도 아이들 보낸 경험이 쬐끔 있는지라....보낼때는 질질짜도 며칠있음 나아지는성 싶은데....탐욕님이 아이들 이별에 아주 힘들어해요. 그저께 보니까 얼매나 울었는지 눈이 퉁퉁 부어가지구. ㅋㅋㅋ 둘이 앉아 그랬네요. 우리둘이 이렇게 물러터져서 어쩌냐고. 감성이 비슷한 둘이 애들 다 보내고 나면 못마시는 술잔 기울이게 생겼어요. ㅋㅋ
-
천지기운 내기운, 내기운 천지기운.. .ㅎㅎㅎ
도를 아십니까 라고 금방 누군가 불쑥 나올것 같은 ^^
저번 우리 규순이 무단 가출때 미카님 주문이 효험을 본 적이 있어
종교가없는 제가 아현이와 새끼들을 위해 스스로 내는 주문입니다.
꼭 아현이가 힘들지않게 외롭지않게 입양되길 간절하게 바랍니다.
-
우보님~ 감사합니다. 근데요. 저 저번에 우보님 댓글보고 웃어죽는줄 알았어요. 고양이한테 못되게 구는 언놈에게 우보님이 달아놓으신 댓글. 가죽을 훌렁 벗겨서 굵은 소금에 박박 문질러야 한다고. 저.......갑자기 따가워 온몸을 비틀었답니다. 앗 따구워~~ 앗 따구워 ~ 하면서요. ㅋㅋㅋㅋ 늘 좋은 말씀만 하시는분이 엄청 화가 나셨구나~ 했어요.
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길고양이 관련 자료,... | 고보협 | 2014.03.15 | 2355 |
공지 | 자원봉사에 지원해주세요~(TNR지원팀, 정책팀, 홍보팀 및 게시판관리, 행정관리 두루두루 자원봉사자분들이 ... 6 | 고보협. | 2012.10.10 | 13298 |
공지 | 한국고양이보호협회 가입을 환영합니다. 37 | 고보협 | 2010.04.23 | 24261 |
» | 수리 수리 마수리~ 고보협의 마술이여!! 11 | 미카엘라 | 2011.06.03 | 604 |
5628 | 세탁소 냥이도 임신을 ㅠㅠ 3 | 흑채와새치(준운영위원) | 2011.06.03 | 480 |
5627 | 헤라10님 접속하시면 쪽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1 | 씨익 | 2011.06.03 | 602 |
5626 | 옆집에서 고양이를 키우고 있었어요~ 3 | 재주소년 | 2011.06.03 | 524 |
5625 | 가끔 겁쟁이 같은 내 모습이 너무 싫네요. 3 | 고미엄마 | 2011.06.03 | 468 |
5624 | 혹시나 부천 심곡X동에서 흰 무늬 바탕에 등 쪽에 점이 여러개 있는 아이의 반려자가 계실까요? 1 | 씨익 | 2011.06.04 | 870 |
5623 | 딱 들켰어요. ㅋㅋ 4 | 미카엘라 | 2011.06.04 | 499 |
5622 | 아침에 밥주러 갔다가 만난 울 부영이 1 | 소 현 | 2011.06.04 | 598 |
5621 | 저 어제 또 쫓겨남 ㅠㅠ 4 | 흑채와새치(준운영위원) | 2011.06.04 | 471 |
5620 | 현충일 일하시는분 5 | 흑채와새치(준운영위원) | 2011.06.04 | 711 |
우리 아현이와 아가 하나 같이 딸려서 제발 어느 좋은 가정으로 가길 빕니다. ㅋㅋ
그제 감자칩 보내고 아현이가 벽만 쳐다보고 있고 밥도 잘 안먹고 젖도 안먹일라고 해서..
.어제 탐욕님 아침부터 눈물 바람이었답니다.
여러분들~~ 주문좀 외워주세요!!
저 닮아 물러터진 아현이 상처받지않게 제발 자기 아가 하나와 같이 좋은집으로 갈수있게.
수리 수리 마수리~~ 얄라욜라 뽕따이!! 주문이 이건 아닌가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