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28 12:50
드뎌 삐야까지 야매미용 끝냈습니다..헉헉~~~ 케이티는 제법 전문가의 티가 ㅎㅎㅎ...... 삐야 지지배는 결국 제 팔뚝을 후벼 파놨어요..ㅠㅠ 결국 피를 보고야 말았어욤..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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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좀 올려주세요. 요새 냥이들 털 너무 빠지져. 매일매일 청소기에 빠꾸빠꾸 굴릴때마다 나두 확 밀어버리고 싶은 맘이 들어요..집아가들은 일년내내 털갈이인거 같아요
헉 !미용까지 ....이젠 미용 전문가 되시겠습니다 .ㅎㅎ
털 밀어서 눈에 보이지도 않는 잔털과 씨름 하기가 더 어려울걸??? 그거 공중에 날아 다니면..정말로 처치 곤란...긴털은 눈에 띄기라도 하지..뭉쳐서 굴러다니기라도 하고....깎는다고 안빠지는 털 이라야지...
사진 보고파요~ 사진~사진~사진~
저는요. 쭈니님을 보면서 많이 배워요. 뭐든지 열심히..최선을 다하고...미인에다가...머리도 좋으시고...길눈도 밝으시고( 전 길눈이란게 없어요. 어디 들어갔다 나오면 오른쪽인지 왼쪽인지도 구별못하는 머리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