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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706 추천 수 0 댓글 4
  • 닥집 고양이 2011.05.28 23:21

    오늘 토요일 손님도 없고 거제도 결혼식 다녀 오느라 피곤해서 집에 일찍 들어 왔답니다.

    나 먼저 들어 오고 서방님 뒤 늦게 따라 들어 오는데 우리 홍두께 녀석 야~~~~옹 인사 하는데,

    서방님 왈 두께가  "뭣 이야" 라고 말 하더란다.

    나: 드디어 고양이 세계에 입문을 하셨구랴~~~!!!

  • 소풍나온 냥 2011.05.29 00:03

    드디어~  두둥~

  • ♡겨울이네♡ 2011.05.30 09:54

    두두둥!!!!!!

    저희신랑님은 벌써부터 편가르기를 하시던데..

    신랑님 누워있는데 가을이가 배위로 올라오면서 작은소리로 "냥~"그러면

    "가을이는 아빠가 더 좋구나~~"

    이러신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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