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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익 2011.05.27 01:35

    캣맘을 비롯한 캣대디, 자원 봉사자 등 많은 수고로움을 감당하시면서도 꿋꿋하게 때로는 의연하게, 때로는 아이들에게 해가 될까 섣불리 말 못하는 심정은 누구나 있겠지요... 다만, 현실적으로 아이들에게 힘이 되는 방향으로 조금 더 힘을 모아야 겠는데, 그게 쉽사리 내 맘같이 할 수 있는 여력이 안되다보니... 더 안타까워 하시겠지요.

    뜻이 있으면 길이 있다고, 조금 더 힘을 모으고, 마음을 모으고, 실천에 닿게 된다면 시나브로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고

    씨익이 여사 감히 외쳐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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