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고양이를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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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냥도 젖냄새나져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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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포~~~~올 포올~~ 냄새 나는 듯해요~ 울네째 아갱이시전 우유 먹이고 턱밑에 묻은거 제가 쓔륩하고 쪽~ 먹었던 기억이 어제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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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제목보고 다시 들어왔어요 한마디 꼬옥하고시퍼서. 신윤숙님? 내어 드리리다. 뭘? 불출산 정상을,,,, 그리고......그리고...... 깃발도 드리리다. 흔드시구료 정상에서......ㅠㅠ 천재 고양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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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샷~ 인증샷~~ 얼매나 이쁜지 넘 보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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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숙님아~~~축하드립니다. 늦둥이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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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정말 천재 냥이에요.
우찌 보내요? 못 보내요!!! 죽어도 못보내!!
아마도 우리 새끼들 처럼 보내기 전날 부터 쑈 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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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언니...이쁘다고 찌찌는 물리지마셩~ 애기 입 터진대. ㅋㅋ 근데 아가야 어찌 생겼는지 보고싶다~ 얼마나 된 녀석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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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 푸하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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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보협의 천재냥이들 집합시키면 ..집사님들 할일없을듯.....디지탈도어여는냥이에..키가지고 다니는 냥이에....문지키는냥이.유아담당냥이에...샤료서틀시켜도 틀림없을듯..병원에 보호자로 딸려보내도 .....카도긁고 택시타고돌아올냥이가 수두룩...... 좀심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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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고 웃겨 눈물나네..
고보협에 글도 남기고 지가 지자랑도 하는 고냥이.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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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들이 그리 이쁜줄 태양이랑 오카로 인해 알았습니다.
정말 정말 자기가 돌봐주지 않으면 모르고 지나가 버릴 매력이 있더라고요.
한마디로 애기 냥이만 보면 완전 자물치겠습디다.
어제 OOO에 밥 주러 나가는 날이라(요즘은 하루 한번은 너무 힘들어 이틀에 한번씩 왕창 줌)
사료든 종이가방 푸니 아기냥이 한눔이 풀숲에 앉아서 날 빤~히 쳐다보는데 어찌나 이쁜지
나혼자 아가야~ 엄마가 주는 밥 잘 먹고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라~ 차 조심하고 사람 조심하고... 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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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천재 아가..사진좀 올려보셔~~얼마나 이쁜가 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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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아이일까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제발 천재아이의 사진을 올려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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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천재냥이 빨리 보여 주셔요.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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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얼마만에 보는 둘째인가~~~~~ㅎㅎㅎ 늦둥이의 재롱에 빠져 방콕하실까 심히 염려되옵나이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