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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메~~~ 완존 절벽에 그거라도 해야지 뭐 볼 께있지..... 왜 않하고 다녔데요~~~ 허면 미카님 "까미엄니가 봤어? 봤어?내가 절벽인거" 하시겠지요? 오호호호호호 암요 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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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홈피에 안들어오려구 했는데...들어왔다가 결국 읽고 출장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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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끔!!
(아이~ 부끄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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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시 삶는 노하우 있나요?첨엔 예삐도 닭고기 삶은거 잘먹드만..
요즘엔 안먹어여...캔하고 섞어주면 먹고...우잉....
간을안해서 그런가..냥이들 음식 원래 간안하는거 아니예요?비린내 없으라고...청주 쬠 넣고 했는데요..
울 아들넘도 안해주고 해준거구만...캔엔 도대체 뭘 섞었길래...캔만 먹는지 모르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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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요리에 일가견 있는 분이 물 팔팔 끓을때 닭가슴살 넣어 익히라고 하더군요. 간은 안하구요. 그리구 애들도 입맛이 제각각인지 ...우리집놈들도 어느놈은 캔을 쳐다도 안보는놈... 어느놈은 닭괴기는 싫어라 하면서 멸치볶음에 목을 매는 놈....어느놈은 스팸 내놓으라고 하는놈...뭐 가지가지 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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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린내 나는 것 무조건 안먹는 우리집. 최근에 닭고기 엄청 먹어요
물론 반에반도 안먹고 다 냥이들 차지.
무조건 백숙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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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닭...털 훌렁 벗겨서 다리 꼬고 머리없이 있는거 보면 음청 징그러~ ㅋㅋ 그나마 손질해놓은 닭가슴살은 나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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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가슴살 삶아서 아현네 가려구요. ㅋㅋ
아현네 일곱 식구가 닭괴기를 얼마나 밝히는지....아니 삶을수가 없네요.
증인할먼네 가족에게도 간혹 갖다주고 비실거리는 놈들도 주다보니....10키로 사다놓음 어디로 가는지 모르겠어요.
비린 냄새를 별로 안좋아해서 생선이랑 닭괴기 요리도 안하는 제가
고양이를 위해서 이러고 있으니...ㅋㅋㅋ
닭괴기 엄청 좋아하는 삐돌씨에겐 ...여적 시집이라고 와서 닭볶음탕 한번 안해주고 먹고 싶음 나가서 사먹고 오라고 했는데.
이거 너무한 마누라죠?
하여간 아침부터 또 고양이들에게 맛나게 먹일 생각만 하고 배실배실 웃고 있는 저...
지네들 밥주고 부터 부쩍 노화증세가 심해지고 옷도 그지같이 입고 다니면서도 기쁘다고 헤헤거리고 있는 나를
욘석들은 알려나요?
아참참~~저번엔 어떤 분이요.
제가 괭이자슥들땜에 빤쮸도 못사입고 돼랑이 105 싸이즈 빤쮸 물려입게 됐다고 하니까...
큭큭~ 야한 속옷세트를 다섯세트나 보내주셨어요.
제가 위에 속옷은 답답해서 여름만 빼고는 안하는데 갑자기 다섯개나 생겨서
이거 늙어 죽을때까지 입어도 새거일것 같아요.
근데....또 죄송해요~ 속옷얘기도 19금인가?
으짜까~~ 까롱아빠님 부끄부끄 하고 계시겠구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