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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냥이엄마 2011.05.22 03:37

    시아버님 제사라서 죽도록까진 아니라도(요즘은 간이 마이 켜져서리) 새벽 1시에 집에 와선

    또 여기와서 못 빠져나가넹?

    허리도 안 좋은기 니도 예사일이 아이다 아이가~!

    미리 챙겨간 밥 새벽 1시에 OOO 군데군데 주려니 자신이 생각해도 괴기스럽더군요.

  • 닥집 고양이 2011.05.22 03:49

    정말 이시간 에 잠도 안자고 뭐하요?

    나야 올빼미 체질ㅇ라 날새야 잠자는데?

  • 길냥이엄마 2011.05.22 04:25

    메롱~!

    나 아직 안 자고 있지롱요~ ㅋ

    이제 실~ 실~ 자 볼려고 준비 중...

    근데...

    그대만 올빼미 체질인강? 난 올빼미 체질 할아벤뎅~

  • 우보 2011.05.23 19:29

    ㅎㅎㅎ 제가 야근하다 새벽시간에 들어와보니 길냥이엄마님이 계시더군요.

    저야 일하느라 그렇다쳐도 정말 대단하신분이라 생각했죠 ^^

  • 행복 2011.05.24 13:41

    길냥이엄마님 저는 그시간에 일어나는데요.

    고놈의 고양이가 모든 것 할 수 있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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