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24 18:02
...아줌마가 다 됐나...지름신이 강림하사 장바구니에 맘에 드는옷 담았는데... 20만원이 넘네. 세일하는 거만 담았는데..ㅠㅠ 길냥이에게 한달들어가는 금액이 10만원인데.이건 아깝다 생각안하고 더 못해줘미안한데..옷은 왜 이렇게 아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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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저도 거의 길거리표 옷으로 사입고 애들 거둬 먹이고있답니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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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여유돈 생기면 집애들꺼 사 쟁기기 바쁘고.. 길아이들 캔사느라 여유없고... 우짜다가 이리되었는지.... 에효~~~







ㅎㅎㅎ 옷값만 아깝겠어요... 이러다 돼랑이 105 싸이즈 팬티도 내가 입을날 올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