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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야(40대) 2011.05.11 15:48

    하니에서 사하라~ 그렇게도 모기만한소리로 끙끙냥냥하면서 누군가를찾더만 채련님인걸.... 갈때마다아는척은해줬어요

    하라야 잘먹고쉬야도잘해야지...

  • 리류라 2011.05.11 15:55

    아이가 밥을 안먹으면... 탈수가 올텐데.... 저는 전에 아팠던 제 냥이한테 주사기 구해다가 a/d캔 미지근한 물에 풀어서 25ml씩 강제급여햇었어요~ 의사선생님이 알려주셔서요 ㅠㅠ

    힘내세요!!!

  • 우보 2011.05.12 01:29

    채련님 걱정이 크겠군요.

    하라가 오래동안 힘들어 하네요.

    빨리 회복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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