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우람이 아람이가 보고 싶네여..정말 이쁜 녀석들..ㅋ 좀 더 컸을라나요~
쭈니님.....앞으론 학원도 잘될것이고 가정에 복이 철철 넘칠겁니다. 암요~~ 저는 믿습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
컸다고.. 욘석들이 배변시킬때면 지 배 아프다고 제손을 콱콱 물어재껴요. 오늘 아침엔 피까지 났다는.ㅠㅠ 잠자는 박스속엔 들어가기 싫어하고.. 집에선 온 집안을 뛰어다니며 헤집는데.. 울집 네 성묘 녀석들은 도망다니구요..ㅋㅋㅋ 울집 애들은 겁쟁이...
수고 많이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