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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동네도 오래된 주택이 많이 있는 곳은 오히려..주민분들이 그러려니 하시면서 살고..
최근 지어지는 고급빌라 사람들은..고양이만 지나가도 소리지르며 난리가 나더라구요..
사람들 인심하고는..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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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냥 입양 가능하다고요? 정말 잘되었습니다. 감사감사..천사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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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요즘 좋은 일들이 갑자기 많이 생겨서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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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르던주인을 먼저찾아야져 어찌된거래요 찾게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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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냥이 주인 얼렁 찾았음 좋겠네요..주인이 얼마나 애타게 찾을까요..
저도 겪어보니까,...주택지역 분들이..참 수더분하신거같아요..
저희집이 단독주택가인데..다들 100년정도씩 할머니대부터 사시던 분들이시거든요...
길고양이가 집에 들어와도 허허하고 웃으시거나 밥주시는 분들이예요...
길고양이 밥준다고 뭐라하시는 분도 없고..
화단에 응가한다 화단 주인 모라하지도 않고...
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길고양이 관련 자료,... | 고보협 | 2014.03.15 | 2386 |
| 공지 | 자원봉사에 지원해주세요~(TNR지원팀, 정책팀, 홍보팀 및 게시판관리, 행정관리 두루두루 자원봉사자분들이 ... 6 | 고보협. | 2012.10.10 | 13324 |
| 공지 | 한국고양이보호협회 가입을 환영합니다. 37 | 고보협 | 2010.04.23 | 24284 |
| 2498 | 뒷집에서 가끔씩 풀어놓던 비글,울 고양이들 밥줄 때 맛잇는거 나눠 주기도 하고 붙임성 많고 이쁘던 아이를... 6 | 히스엄마 | 2011.05.09 | 713 |
| 2497 | 하늘이뿌옇네요..제마음처럼..미쉘이 새로운약을넣는데도 눈진물이 낫질않네요..속이타네요..약넣는데 힘들... 7 | 쁘띠♡강이♡미쉘 | 2011.05.09 | 683 |
| 2496 |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했습니다. 길고양이를 많이 아끼고 있습니다 5 | 달고양이 | 2011.05.09 | 451 |
| 2495 | 어버이날 유감~~~ 7 | 은이맘 | 2011.05.09 | 546 |
| 2494 | 첨 인사드려요. 부천 범박동 캣맘입니다^^ 잘 부탁드려요~ 4 | 랑고냥 | 2011.05.08 | 809 |
| 2493 | 병원에 입원해 있더니..입이 아주 고급이 됐나봐요~ 7 | 시우마미 | 2011.05.08 | 545 |
| 2492 | 원래 이런건가요?? 16 | 밥퍼주는여자 | 2011.05.08 | 486 |
| » | 안녕하세염!길냥이사진관에 올릴 변기냥이 주인 찾을거 같아요.글구 못 찾아도 입양하신다는 분이 있어서 나... 6 | yamm | 2011.05.07 | 578 |
| 2490 | 울시님.. 혼자서..고군분투하고 계십니다. 8 | 쭈니와케이티 | 2011.05.07 | 853 |
| 2489 | 훈련소에 아들 면회 다녀왔어요. 18 | 미카엘라 | 2011.05.07 | 1434 |







참고로 강남쪽이 길냥이들이 너무 비참하다고 그러더군요.다 그런건 아니지만 부유한 사람일 수록 배고픔냥이의 심정을 이해 못하나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