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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회원

2011.05.05 00:26

ㅠㅠ

조회 수 449 추천 수 0 댓글 3
  • 길냥이엄마 2011.05.05 00:33

    TNR 할려고 점 찍어논 3눔 중... 좀전에 부산 동학방 배 선생님께서 겨우 1눔 포획해갔습니다.

    그눔들은 그곳에 늘 얼쩡거려 내가 밥 챙겨주는 정비소 냥이들인데 ...ㅠㅠ

    (정비소에서 키우는 냥이가 아니고 오히려 정비소에서 밥 주지 말라고 공고문 써 붙여 놓아 나를 깜놀! 하게 만든...)

    애미는 켄으로 유혹해도 뺀질뺀질하니 경계해서 새끼 한눔 포획하고

    정비소 아이들 먹고 나면 나머지 밥 얻어?먹은 그곳을 지나 다니는 고등어 아이 하나 잡히고요.

    방사하러 올때 또 한번 시도한다니 그때를 기다려 봐야겠지요.

    여기서 질문 하나!

    새끼 통덧에 포획된거 본 애미는 잘 안 잡히는거죠?

    저그 새끼 잡혔다고 별 울거나 하지도 않든데...

    사실 애기때부터 얼굴 보았거나 밥 준게 아니라서 새끼인지 어쩐지도 몰라요.

    냥이들은 부모 자식간 아나라도 다른 아이들끼리도 어울려 다니나요?

  • 다이야(40대) 2011.05.05 00:54

    부산 제자리방사되는곳인가봐요 동학방이면안심인가요? 워낙잡혀오는냥이많아ㅜㅜ

  • 쭈니와케이티 2011.05.05 01:24

    밥 주시는  길냥이엄마님이 직접 포획하시면..들어갑니다.

    다이야님..동학방은 걱정하실것 없습니다..냥이네 운영자 째째맘님이  계신곳입니다.

    부산시가  동학방에  모든 사업을 일임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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