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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인사

2010.06.23 11:15

회원님들 모두 안녕하셨어요 울애기언니동생 오랜만에 왔습니다 너무 보고싶었어요 >< 죄송해요 너무 늦게 찾아온거 같네요 사실 많이 아파서 (눈이요...) 병원다니고 컴퓨터랑 책은 아예 못봤거든요 그동안 울애기언니동생도 많이 컸구 새 가족 몽실이도 생겼어요 조만간 사진 올릴테니까 기대 많이 해주세요 까미엄마님 천랑님 모두 안녕하시죠? ^^

울애기언니동생

조회 수 671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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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

고보협. 2010.06.24 16:01

^^너무 오랜만이에요~~ 눈은 이제 괜찮으세요?? 라식한다고 하지 않으셨었나요???

댓글
울애기언니동생 2010.06.27 00:26

아직이요ㅠ 건조증이 너무 심해서 그것부터 치료하고 있는중이에요 흑 양쪽시력차가 너무 많이 나서 (2디옵터이상나요) 안경쓰면 두통 울렁거림으로 고생하고 있어요 그렇다고 안쓰면 안보여서 문제구요 ㅠ 정말 눈때문에 인생 살맛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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