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 미카엘라 2011.05.04 15:05

    나~~~안.......괭이사료나 캔같은거  사줬음 좋겠어요. ㅋㅋ   예전엔 욕심이라곤 김치욕심밖에 없었는데 요즘은 괭이들 먹는거나 용품들만 눈에 보이니 우얄라꼬 이카는지?

  • ♡겨울이네♡ 2011.05.04 16:58

    즈희어머마마님께서는 벌써부터 어버이날 예고를........

    난 요즘 나온것중에 있잖아~~ 그 누가선전하는거~

    아니 그거 다들 좋다고 하길래~

    뭐 꼭 사달라는건 아니고 ^^

     

    이러시는데 더 무섭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까미엄마 2011.05.04 17:40

    따님 혹은 아드님 핸폰 번호 알려주세요, 제가 넌즈시 알려줄께요~~~~

  • 쭈니와케이티 2011.05.05 01:26

    저는..아들들이 화장품과 향수를 벌써 선물했어요..자랑질~~~~~

  • 행복 2011.05.05 20:12

    우리집 딸님은 자기만한 선물이 없다고


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길고양이 관련 자료,... 고보협 2014.03.15 2386
공지 자원봉사에 지원해주세요~(TNR지원팀, 정책팀, 홍보팀 및 게시판관리, 행정관리 두루두루 자원봉사자분들이 ... 6 고보협. 2012.10.10 13324
공지 한국고양이보호협회 가입을 환영합니다. 37 고보협 2010.04.23 24284
» 전 어버이날 선물로 캔디캔디 만화책을 받고 싶은데 울아들,딸은 뭐 해줄라나.기대해봐야겟어요. 5 히스엄마 2011.05.04 518
2467 무서운 행복님께서,,, 16 미카엘라 2011.05.04 411
2466 오늘은 하루종일 '얼음, 땡!' 을 하다가 컴백 했습니다~ 4 씨익 2011.05.04 495
2465 아픔을 딛고 예쁜 아가냥이 2마리 임시보호 하기로했습니다~ 지속적으로 하려고요~나의 천사도 하늘나라에서... 9 리류라 2011.05.03 490
2464 서울시지침 동물보호법.....열어보실수 있게 수정했어요 ~~~ 10 신윤숙 2011.05.03 564
2463 사료 잘 받았습니다~좀전에 밥배달 해주고 왔어여~저만 없으면 쓰레기차 뒤지는데, 아주 맘아퍼 죽어영~ 2 rabbit-sin 2011.05.03 481
2462 안녕하세요? 가입했습니다 7 또또사랑 2011.05.03 437
2461 지금 막 가입했습니다^^ 반가워요!! 3 펜더 2011.05.03 365
2460 반갑습니다~ 아픔을 딛고 열심히 활동하려고 합니다~ 5 리류라 2011.05.03 420
2459 ㅜㅡㅜ 고보협 장터에 캣타워 떳네요.. 아.. 지름신.. 7 감자칩[운영위원] 2011.05.03 581
Board Pagination Prev 1 ... 576 577 578 579 580 581 582 583 584 585 ... 827 Next
/ 827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