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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인사

2010.06.22 02:51

왜? 고양이들 밥을 주냐고 사람들은 내게 묻죠."니가 안주니 내가 준다." 내 입김이 쫌 쎈관게로 불평을 내앞에서 했다간 오히려 당하죠. 가끔 옆개게 투다리 아줌마 사료값도 대주고 앞에 블루 호프 언니 닭고기 모아주고 좋은 사람도 많아서 사명감도 생깁니다.

닥집 고양이

조회 수 527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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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6'

다이야 2010.06.22 06:20

저도써먹을래요..니가~~~~ㅎ

댓글
달고양이. 2010.06.22 09:28

저도.....니가 안주니까 내가 주잖아ㅋㅋㅋㅋ

댓글
모모타로 2010.06.22 12:05

오오 정말 괜찮은 답변이에요~ 저도 꼭 써먹을래요~ㅋㅋㅋㅋ

댓글
플라이 2010.06.22 15:43

좋은 동내 사시네요 거기 어디투다리유 이왕 먹는거 거기가서 먹게요.

댓글
rabbit-sin 2010.06.22 17:40

ㅋㅋㅋㅋㅋㅋ 외워둬야지!

댓글
마당냠이누야 2010.06.22 18:34

넘 머쪄용~ 움츠려들지 말고 강하게...(나두 써먹을테닷...음홧홧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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