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님사건 이대로끝나는게 정말슬픔니다ㅠㅠ 부산에는 뛰는분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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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획자만아니어도 그나마한숨돌리겠네요 단지 살아만있어도 그아이들동구란눈 볼수만잇어도ㅜㅜ오늘은 빼내야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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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카이님과 통화했는데 아직 찾지못했다는군요..
지역이 사하구 00아파트라서 구청 지역경제과와 강서동물보호소에도 문의,
입양갈 아이들이니 잘 알아봐달라했는데 신고접수된 고양이가 없다네요..
주민이 신고했다면 구청일테고 보호소에 있을 확률이 높은데 혹시나 기대했지만 그쪽은 아닌가 봅니다..
어떻게 됐는지 오후에 카이님과 한번더 통화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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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젠 막힌곳에애기가 정말있는지 확인하는게 우선시급 벌써오래돼서ㅜㅜ가보실순없나요 관리자데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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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그곳은 고양이접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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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장 프리님이 며칠전부터 눈에 불을 켜시고 부산 전역 apms뒤지고 계셨어요..
사랑이네님도 애쓰고 계셨구요.. 진행중인 상황은 사실 이런 곳에 함부로 올리기 어려운거지 아무것도 안하고 계신것은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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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일어난사건이라 오늘까지 답답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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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계시니 다이야님~ 답답한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우리 모두도 다 마찬가지 일껍니다.
하지만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에선 얼굴 보며 표정 살피며 얘기 하는게 아닌이상
무심코 밷은 말에 마음 상할 수도 있습니다.
토씨 하나 '어' 해서 다르고 '아' 해서 다릅니다.
부산에는 뛰는 분이 없다시니...(사실 정확히 말해서 난 마음만 졸갑증이 났지 여러 상황이 뛰진 못했지만)
부산 사는 사람인 나라는 사람은 죄인된 기분입니다.
한없이 너그럽다가도 어떤 면에 있어선 까칠한 여인이라 이런말도 하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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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타는마시고요 이런급상황에 너무조용ㅡ댓글이움직임을보여주잖아요 오늘봤습니다 그래서 깝깝했구요 모두가죄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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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부분이 제일 아쉽네요...지금 몇몇아이들이 상가주차장입구를 봉쇄해서,
갇혀있다고 합니다...생명을...인위적으로..답답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