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21 10:18
아파트냥이 5중 셋의 중성화를 시작하려고 구청에 통덫 신청했어요.제가 갖고 있는 통덫은 미끼형이라 통조림같은 미끼를 사용할수가 없어서 포획이 잘 안되어서요..방사전 돌봄을 어디서 해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엄청 냐옹댈텐데
조회 수 522 추천 수 0 댓글 5
배변통 넣고 꺼낼때 도망안칠까요?
직장냥이들인가요?? 아님 파주냥이들??? 덥고 장마중이라 암냥들은 꼭 며칠 돌보고 내보내야 할것 같은데...어디 서늘한 빈 사무실 없을까요??
여직원 휴게실이 있는데 여직원들 양해를 구하면 될거 같은데 걱정은 대소변은 어떻게 냄새 않나게 처리해야 할지가 고민이거든요..덫에서 풀어놓을순 없을테고 말이져
저는일주일이나열흘 병원에서신세지고 지불하고 방사..
방사전 하루 이틀쯤은 그리 요란 안떨어요....되려 몸이 아프니까 먹을것만 주면 얌전 하답니다^^ 참...배변퉁을 넣어줄 넓이는 되나요?
냥이들은 이틀정도는 참던데...어차피 배변모래 사용할줄 모르는 애들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