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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리지마라고 신신당부좀하세요 어깨올료두고?? 막 데리구다니다 쌩모르는곳에서 놓치면ㅠㅠ 끔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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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정말 FBI,CIA 요원이 따로 없는것 같아요..
의심과 미행..요것도 진정한 캣맘의 덕목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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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조만간 앞면몰수하고 가보려구요 아직모래도없는거같고 이동장부터 필요한용품을얘기하면 그부인이란분이 정말싫어할듯싶어요 필요한거있음 제가지원을쩜해드릴까하구요 우리애들 애용안하는 집이나 머그런거요 tnr은시켰는지..저도 잘모르지만 아는범위에서 알려드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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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끔 어린아이들이 멍이를 안고 지나가는걸 보면 불안불안하더라구요
저러다가 놀쳐서 멍이가 다치는건 아닐까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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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벽에 복도에서 냥이 을음소리가 들려 문을 열어봤더니 어떤 아저씨가 냥이를 어깨올리고 술이취한듯 비번을 몇번씩 누르더니 집으로 들어가는거예요 뭔가불안해서 그집문앞에 귀를대고 서성이다 집으로 왔는데 그아저씨가 또 어디로 가는거예요 다른애잡으러가나싶어 또따라나가는데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쳤어요 근데 손에는 스티로폼박스와사료가들려있었어요 말을걸었죠 냥이키우시냐고했더니 오늘 얻어왔다며 부인이 싫어하는데 아들이좋아해서 델고왔다고 1년정도 됐다하시네요 가슴을쓸어내렸죠ㅋ 저도 키우니 언제한번 보러가겠다하니 고맙게도 그러라시네요 이넘의의심병..중증되면어쩌나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