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21 07:14
아프지 말아야 하는데. 다짐은 하는데. 몸은 따라주지 않네요. 벌써 한달하고 보름째 감기와 그 후유증으로 골골합니다. 그래서 일요일마다 늦게 일어나 냥이들이 많이 기다리네요. 아니면 기다리다 그냥 가고. 에효. 이래저래 몸과 마음이 가라앉네요. 모두 건강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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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언능 나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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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쾌차 하셔야지요...감기는 만병의 근원이라 했으니...보중 하세요^^
이쁜 아가 나은이를 위해서라도 언넝 나으세요~ 나은이 정말 이쁘던걸요. 먹는 모습이 정말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