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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이맘 2011.04.19 21:05

    참...내가 맘이 복잡다 보니 보리 소식을 안물어 봤네...어쩌고 있어 보리는? 좀 차도는 있는건가?

    집의 냥이는 또 소변문제로 아파?

  • 미카엘라 2011.04.19 22:50

    신언니..보리 만나러 갔다왔군요?   궁금한데 가보지도 못하고.  저도 오늘 하루죙일 괭이일로 우왕좌왕 바쁘고 정신머리 없는 날이었어요.  집에 애는 또 왜?  미치겠다~

  • 미카엘라 2011.04.19 22:41

    저두요. 아직도 주절거릴게 많은데 꾹 참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곳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어요~

  • 은이맘 2011.04.20 13:27

    그래...혼자 가기는 멀고..언제 또갈거야?

    미카랑 만나서 같이 가자...하니는 찾아가는게 힘들어...

  • 모모타로 2011.04.20 00:12

    애공.....살아가는게 힘들져...그래도...그래도 힘내셔야지요....

  • 금동이 2011.04.20 09:17

    힘든날만큼  행복한 날도 많겠지요,, 은이맘님 힘내시고요...

  • ♡겨울이네♡ 2011.04.20 12:11

    힘내세요.. 저도 요즘 많이 힘들지만 아이들 보고 힘차게 버티고 있답니다 !!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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