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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위 두부 두기 2010.06.21 00:08

    "야옹~거리며 차 밑으로......."코끝이 찡해 오네요 야옹거리며 버젓이 님 앞에서 밥 먹을 수 있는 날이 오기를 희망해 봅니다

  • 희동이네 2010.06.21 09:37

    제 차 밑이 식당 이거든요..

  • 쭈니와케이티 2010.06.21 02:02

    기다리고 있는애들 보면 맘이 애잔해요.. 그래서 밥 주던 시간 못 어기죠. 애들이 우리 캣맘들 발목잡는 고단수 수법일지도 ㅎㅎ

  • 희동이네 2010.06.21 09:39

    그날은 정말 너무 힘들고 고단해서 만사가 귀찮았지만 나간거거든요..하필 그런날 글케 제 차 앞에서 기다리니 제가 힘들어 꾀가 났던걸 아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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