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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515 추천 수 0 댓글 6
  • 까롱아빠 2011.04.17 00:55

    베베는 수혈묘를 찾지 못하고, 병원에서의 치료에는 한계가 온 모양입니다.

    그리고 베베맘님이 안고서 퇴원했다고 합니다. 베베에게 희망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베베와 베베맘이 정말 행복한 시간을 나누기를 바랍니다.

  • 은이맘 2011.04.17 09:23

    베베는...더이상 아픔이 없는곳으로 떠났답니다ㅜ.ㅜ;;

    그 많은 냥이들이 피검사를 했음에도....리비는 아직 국내에 있지만...나는 연락할길이 없어요...

    네코가 주소랑 전번을 알기에....

    베베의 행복한 내생을 빌어봅니다.....베베...안녕~~~

  • 탐욕 2011.04.17 12:10

    묻고 답하기에 밍키맘이 글을 올리셨네요. 한번씩들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까롱아빠 2011.04.17 23:16

    봤습니다. 그냥 눈물만 나네요. 밍키맘님도 빨리 힘 내시고....

  • 다이야(40대) 2011.04.18 00:33

    너무일찍떠나갓어요ㅜㅜ베베 ~ ~

  • ♡겨울이네♡ 2011.04.18 11:19

    맘이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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