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16 10:56
천랑이 눈떴어요~ ㅋㅋㅋ
조회 수 488 추천 수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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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랑(운영위원) 님 자세히 보면 수염있어요 ㅋㅋㅋㅋㅋ 아니 넘의 집에 이리도 일찍 다녀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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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님 글쓰는 작업공간이라 비어있거든요. 아현이 뜨신 국물 먹일 생각에 아침 일찍 식구들 빠져나가자 마자 미친듯이 달려갑니다. ㅋㅋㅋㅋ 친청엄마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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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요즘 손자들 재롱에 피곤한줄 모르시죠? 에공에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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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냄새도 폴폴~ 나겠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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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또 정을 어찌 떼시려고 ㅠㅠ 그많은 혼수에..눈물바람에...전 벌써 그걱정이..ㅠㅠ
아깽이수나 적으면 말도안해요.^^:미카엘님은 아마울어서 ...녹아사라질지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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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 이쁜 눈을 어찌 혼자 보시고 예쁜게 찍어서 올리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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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멍이들보다 냥이들이 좀 이르네? 그래도 사물을 보려면 안즉 멀었어...
미치것네...보러가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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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출장 다녀오면 함께 보러가시죠..아님 4월 30일 한수병원에 들려야 하니 그 때 함께 가셔도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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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 아현네 갔더니...
옴팡지게 젖도 잘먹던 천랑이 눈이 반쯤 열렸는데. ㅎㅎㅎ
진짜 뒤집어지게 이쁘고 감탄사 연발~
천랑님만큼이나 이쁜 아인데...얘도 수염이 있어요~
활짝 열린 눈보다....반은 붙은 깝깝해 뵈는 고 귀엽디 귀여운 눈이
요며칠 슬픈 제마음에 봄햇살을 안겨주네요~
사진은 못찍었어요. 안타까워요~
내일 가면 또 어떤 녀석이 눈이 열리고 있을까요?
근데....신언니?? 윤숙이가 언니 닮아 말을 엄청 잘한다. 조리있게. ㅋㅋ
다들 치는 뻥 나두 함 쳐보자~ 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