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 메홍산 2011.04.12 13:19

    이제 첫 tnr을 시도하려는 걱정많은 제게 일일이 대답해주시고 가르쳐주신 해가뜨면님과 주라님, 제 행운권을 추첨해주신 천랑님, 구르기, 안구르기님(??)  언제나 감동글 남기시는 미카엘라님, 그리고 든든한 쭈니와케이티님, 그외 많은 분들을 뵐수 있어서 그동안의 불안과 외로움을 떨칠 수 있었던 기분좋은 총회였어요.

    우리냥이들은 정말 매력덩이에 사람홀리는 마력이 있는듯 해요.

    낯가림이 심한 제가 이렇듯 협회에 가입하고 모임에도 참석할수 있게 됐으니...

    앞으로도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남편과는 엊저녁 술한잔하며 풀었답니다.^^

  • 미카엘라 2011.04.12 13:41

    아현이땜에 황급히 나오느라...제대로 인사도 못드리고 나왔어요. 그래도 메홍산님 모습은 압니다~  ㅋ   늘 힘내시어 길냥씨들의 애환을 조금이라도 나누어보자구요~  

  • 까롱아빠 2011.04.12 13:44

    메홍산님 혹시 선물 당첨되지 않으셨어요?

  • 미카엘라 2011.04.12 13:50

    맨처음 당첨자일껄요? 맞죠?

  • 밥퍼주는여자 2011.04.12 14:03

    맨처음 당첨자는 트리플 소문자 a 형의 소심이..쌍x동 떡대..저..밥퍼였어요..ㅠ.ㅠ

    선물로 주신 사료 아그들이 너무 잘먹어요..감사감사~

  • 메홍산 2011.04.12 14:06

    맞습니다. 전 왼쪽분단 끝쯤에 앉아있었죠.

    당첨도 서너번째쯤일걸요.

    비싸고 좋은건지 아는지 녀석들 그것만 먹네요.

  • 미카엘라 2011.04.12 14:08

    그렇네요. 순서는 확실치 않아도 메홍산님 얼굴은 기억합니다. ㅋ 밥퍼주는 여자님~ 우리 화장실서 말터서 수다쫌 떨었지요?  담에 또 봐용~

  • 밥퍼주는여자 2011.04.12 14:17

    네~ 미카님..비록 눈팅이지만 아현이 소식도 계속 올려주세요..꼬물이들 사진두.. 

  • 흑채와 새치(만29세) 2011.04.12 14:20

    헉!뭐져 상품 뭐져뭐져! 뭐 당첨되셨져!

  • 까미엄마 2011.04.12 16:53

    흠~~~ 전 바로 옆에 있었는데..... 그리고 제일먼저 닉네임도 물었는데.... 기억 않나시나보다.....

  • 은이맘 2011.04.12 16:59

    나도..아~~ 메홍산님...하고 맞장구 쳤는디...

  • 메홍산 2011.04.12 20:49

    에궁!  죄송...기억납니다. 은이맘님, 까미엄마님 모두 모두...

    특히 까미엄마께서는 부끄럼쟁이 제게 처음으로 말을 걸어 주신, 그래서 더 고마우신,

     봄꽃같은 이쁜 분홍옷을 입고계셨던 분이시죠.

    앞으로 자주 인사드릴께요.

     

     

     


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길고양이 관련 자료,... 고보협 2014.03.15 2391
공지 자원봉사에 지원해주세요~(TNR지원팀, 정책팀, 홍보팀 및 게시판관리, 행정관리 두루두루 자원봉사자분들이 ... 6 고보협. 2012.10.10 13330
공지 한국고양이보호협회 가입을 환영합니다. 37 고보협 2010.04.23 24290
» 그제 총회 다녀온후 남편의 지나친 제 걱정에 마음이 시끄러원 이제야 감사인사드립니다. 12 메홍산 2011.04.12 868
5937 아현이 젖이 부족해요. 12 미카엘라 2011.04.12 451
5936 홈피를 클릭하시면, 내 어린고양이와 늙은 개(작가 초)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http://comic.naver.com/we... 3 까롱아빠 2011.04.12 3124
5935 지난 5일 경기도 광주에서 꼬질한 치즈냥이 만났다고 했지요? 6 은이맘 2011.04.12 575
5934 고보협 창립총회 잘 하셨는지 많은 분들이 참석 하셨는지 궁금해요. 3 히스엄마 2011.04.12 374
5933 인사가 늦었습니다..바쁘신 와중에도 총회에 내왕하시어 우리 협회의 도약을 위한 자리에 함께 해주신 모든... 13 쭈니와케이티 2011.04.12 475
5932 아현이는 애낳아서 힘들지만.... 10 미카엘라 2011.04.13 376
5931 하니에 전화해서 상태 알아봤어요. 욕창이나 소변누는 문제는 괜찮아졌다는데 신장이 또다시 안좋아지고 있... 4 채련 2011.04.13 574
5930 오다가다 본 분인데 유기견 유기묘를 거두시는데 문제는 tnr은 시키지않고 냥이새끼 낳으면 시장에 내다판다... 1 아들딸이맘 2011.04.14 539
5929 로얄캐닌 1 mrk4u 2011.04.14 382
Board Pagination Prev 1 ... 229 230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 827 Next
/ 827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