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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이네♡ 2011.04.12 10:40

    집에서 순한 아이들도 낯선 바깥으로 나가면 겁먹고 난리나기 일쑤죠 ㅜ_ㅜ

     

  • 시우마미 2011.04.13 10:29

    순한 아이들도 그러니..우리 예삐도 그러는게 당연한거겠네요..

    며칠사이 제가 옷을 몇번을 버렸는데요..휴..그래서 케이지도 구입했어여..

  • 마당냠이누야 2011.04.13 01:53

    집냥이들도 병원 가는 거 무척 싫어한답니다. 병원냄새 좋아하는(?) 냥이는 극소수죠.

    게다가 자유롭게 뛰어놀던 길냥이들은...집에 가둬놓으면 대부분 엄청 울어요. (저희 둘째가 심했어요.)

     

  • 시우마미 2011.04.13 10:31

    아 집냥이들도 그러나봐여..집에 가둬두었더니 새벽마다 야옹거려서 잠을 못자게 하더니..일주일 정도 갇혀있다보니 포기했나봐여..어젠 조용하더라구여..제가 철장에 가둔것도 아니고 현관에 두었고,,,가끔 산책도 시켜주는데..

    밖이 그리운가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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