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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1 07:35

분주한 아침..

조회 수 373 추천 수 0 댓글 5
  • 미카엘라 2011.04.11 07:38

    산모인 아현이 국 끓여서 가려고 마음이 급하지만....한줄 쓰고 갑니다.

    어제 저녁 늦게 아현이한테 다녀와서...산모 먹을 닭 끓여놓고..

    마음이 설레여서 꿈도 가지가지로 꾸어대며 잤네요.

     

    어여 다녀올께요~

    꼬물이들이 눈에 아른거려서..이거 세수를 하고 가? 말어?  그러고 있습니다.

    머리도 죄 뻗치고 엉망인데..ㅋㅋ

    산모를 비롯 여섯아가들 잘 있겠죠? 

  • 까롱아빠 2011.04.11 13:29

    안그래도 어제 미카님이 닭 사놨다고 하시더니 바로 끊이셨네요...

  • 미카엘라 2011.04.11 18:15

    헤헤~ 남편은 라면 끓여주고 아현이만 닭줄라구요~    삐돌씨도 애낳으면 내가 당근 주지요.ㅋㅋ

  • 하나임 2011.04.11 17:47

     설레임.

    저도 가보고 싶은데,

    아가들 보면 울행복이 태어나서 다 별이된 울행복이 아가들 생각이 나서

     

  • 미카엘라 2011.04.11 18:15

    궁금하지도 않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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